← 해가패시브건축사사무소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2023.05.15 · 조민구 건축사 · 해가패시브건축사사무소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방통몰탈을 몇일간 양생후 본격적인 내장공사에 앞서 마감 뒤에 숨을 설비공사를 진행한다.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각종 전선들과 열교환환기장치에 연결된 덕트배관 등등이 설치된다. 이전 글의 마지막 사진에서도 보았듯이 설비배관들이 기밀층을 훼손하지 않도록 작업자들에 지속적으로 주의시키고 또 확인하여야 한다. 이때 훼손된 부분을 모르고 마감재가 설치되기 시작하면 더이상 기밀 보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마감재를 다 뜯어내면 보수할 수 있다. 그런 경우도 물론 있었지만 시공사의 손해가 수천만원에 달하기도 했기에 확인 또 확인하고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설비층을 위한 각상을 대고 그 위에 석고보드로 시공을 한다. 셀룰로오스 단열재는 배불뚝이 현상이 발생하기에 석고보드를 직접 취부하기가 어렵고, 기밀층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설비배관을 수용하고, 차후 사용중에 벽에 못을 박는 등의 기밀층 훼손행위로 부터의 보호를 위해서 설비층이 설치가 된다.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이후 석고보드나 합판(보강이 필요한 부위)으로 바탕을 설치해 나간다. 일반적으로 2장의 석고보드를 취부하게 되는데 이때 전용피스로 고정을 한다. 화재시에 석고보드가 1시간 내화를 감당해야하는데 있어서 피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보통 첫장만 피스로 시공하고 두번째는 본드와 타카로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아무래도 도장마감을 고려한 듯 싶다.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외부는 적고벽돌을 사용하였다. 너무 튀지도 않으면서 자연스런 느낌이 좋아 선택을 하게 되었다. 메지도 각각의 입면에 따라 다른 형식을 적용해 보았다. 하지만 고벽돌은 흡수율이 높아서 발수제를 발라주는 것이 거의 필수이다. 필자는 처음 사용해 보는지라 여러 경로를 통해 조언을 구한 다음 적용하긴 하였지만 생각보다 흡수율이 너무 높아 고벽돌 적용시에 좀더 많은 세심한 계획과 디테일이 필요해 보였다.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외부평상과 진입구 주차장 상부의 마감모습이다. 합판을 댄 다음 투명 오일스테인을 도장해 주었다.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벽돌공사가 마무리가 되어 칼라강판으로 지붕을 마감하는 공사가 진행되었다. 지붕은 습기배출과 일사영향 최소화를 위해 통기층을 가진 2중지붕으로 계획되었기에 지붕 처마 부분의 지붕측면 후레싱의 높이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어 애래의 디테일처럼 두 번을 접어 시공하였다.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디;테일은 통기구를 30mm이상 이격시켜 확보를 시켰지만 실제 시공에서는 20미리가 조금넘는 정도에 그쳤기에 경사가 낮은 첫번째 디테일의 지붕경우에는 빗물이 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참사가 발생을 해서 빗물받이를 추가로 설치할 수 밖에 없었다. 시공오차를 고려해야 했고, 지붕의 완만한 경사 또한 고려해야 했으나 설계미스가 발생한 경우이다.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위의 사진이 빗물받이 설치 전 후의 모습이다. 첫반째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빗물이 벽면을 타고 흘러내려 얼룩이졌다.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그리고 또하나의 실수가 사진처럼 창 우수받이의 돌출길이가 30mm 이상을 확보하지 못한점이다. 애초에 설계는 벽돌깊이를 90mm로 계획하였으나 건축주가 구해오신 벽돌의 깊이는 120mm였고 이를 고려하지 못하고 애초의 설계도대로 창우수받이를 주문하다보니 문제가 생겼다. 벽돌을 좀더 들여쌓아 최대한 소요깊이를 확보하도록 했지만 벽돌뒤편 통기층 확보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고성 덕선리] 005_내외장공사 실내는 도장마감이 진행되고 열교환환기장치나 보일러등 장비가 설치되었다. 도장마감이후 바닥 마루재의 시공이 진행되었다.